간단 요약
- 이란 고위 소식통이 미국이 이란 발전소를 공격할 경우 지역 전체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완전한 정전에 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 상황이 통제 불능으로 치달을 경우 이란 동맹국들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협상 부재 속 긴장이 고조되는 흐름에 주목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란이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에 대해 강경 대응을 경고하며, 중동 전역으로 확전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시장에서는 협상 부재 속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흐름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7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고위 소식통은 "미국이 이란 발전소를 공격할 경우 지역 전체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완전한 정전에 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황이 통제 불능으로 치달을 경우 이란의 동맹국들도 바브엘만데브 해협(Bab el-Mandeb)을 봉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해당 소식통은 "카타르가 이란의 발전소 타격 관련 메시지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협상과 관련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다. 이란 측은 "현재 미국과 협상은 없으며, 미국은 압박을 통해 이란의 항복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유연성을 보일 경우에만 이란도 유연성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