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백악관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시사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미국은 외교적 대응과 군사적 옵션을 병행하는 기존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 중동 지역 군사 긴장 속 핵 관련 발언 해석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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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이란 관련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한 해석을 부인했다. 최근 발언을 둘러싼 핵 위협 논란에 선을 그은 것이다.
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백악관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시사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우리는 다양한 대응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사용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이후 확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시한을 앞두고 "오늘 밤 하나의 문명이 사라질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백악관은 해당 발언들이 핵무기 사용 계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재확인했다. 미국은 외교적 대응과 군사적 옵션을 병행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지역 군사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핵 관련 발언 해석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향후 협상 결과와 대응 방향이 주목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