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자국 인프라가 공격받을 경우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의 에너지 시설을 추가 타격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 사우디 아람코 시설과 얀부, UAE 푸자이라 송유 시설 등 중동 원유 수출 핵심 인프라가 공격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중동 지역 군사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시설을 둘러싼 충돌 확대 여부가 향후 원유 공급과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란이 자국 인프라가 공격받을 경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시설을 추가 타격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대응 범위를 역내 에너지 인프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군 소식통은 미국이 이란 발전소를 공격할 경우 사우디 아람코 시설과 얀부, UAE 푸자이라 송유 시설 등을 공격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들은 중동 원유 수출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특히 얀부와 푸자이라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주요 수출 경로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이 이란 인프라 타격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나왔다. 이란은 인프라 공격 시 대응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중동 지역 군사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시설을 둘러싼 충돌 확대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원유 공급과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중재국' 파키스탄, 2주 휴전안 제안…백악관 "곧 입장 표명" [이상은의 워싱턴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1c60aac-6207-4a4e-adbe-5c464fe57a85.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