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7만6000달러에 도달하며 수개월 만의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단기 매도 압력을 주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크립토퀀트는 거래소 유입량과 평균 입금 규모가 지난해 최고 수준으로 증가해 단기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일일 실현 이익이 약 5억달러 수준으로 과거보다 적지만 비트코인이 추가 상승할 경우 매도 압력 확대에 따른 단기 가격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이 7만6000달러에 도달하며 수개월 만의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단기 매도 압력을 주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거래소 유입량이 급증하며 단기 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이는 과정에서 시간당 거래소 유입량이 1만1000개까지 증가해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적으로 매도를 위한 행위로 해석된다.
보고서는 "평균 입금 규모 역시 2.25개로 상승해,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라며 "이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던 지난 1월 비트코인 가격은 10만달러에서 6만달러까지 내렸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는 현재 차익실현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일일 실현 이익은 약 5억달러로, 과거(약 10억달러)에 비해서는 적다"라며 "비트코인이 추가 상승할 경우 매도 압력이 확대되며 단기적인 가격 조정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분석] "비트코인, 7만6000달러 도달 후 단기 매도세 나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867d98e-c07e-432f-a345-5b2a95d66798.webp?w=250)



![종전 낙관론 지속…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f29cbc-44bd-40db-88f5-83cbc6e55649.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