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1분기 영업이익 41.8억원…전년 대비 100배 성장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운영하는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올해 1분기 가파른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자회사 비단골드가 1분기 거래액 3633억원, 매출 52억6000만원, 영업이익 4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 비단이 디지털 실물자산(RWA) 상품을 운영하며 상품군 확대와 수익 모델 다각화를 통해 대표 실물자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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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사진=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운영하는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올해 1분기 가파른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자회사 비단골드는 1분기 거래액 3633억원, 매출 52억6000만원, 영업이익 41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은 292%, 매출은 1437%, 영업이익은 1만168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약 28억2000만원)을 1분기 만에 넘어섰다.

회사는 2025년 9월 실물자산 플랫폼 인수 이후 사업 구조 개선과 브랜드 강화 전략을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현재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금·은 등 귀금속 가격 상승 기대에 따라 디지털 실물자산(RWA) 수요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비단은 e금, e은 등 7종 상품을 운영 중이며, 향후 커피·위스키 등으로 상품군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정기구독형 서비스 '차곡차곡'과 IP 사업, 후불결제 도입 등을 통해 수익 모델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실물자산의 디지털화가 부의 이동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면서 "안정적인 디지털 상품의 지속 확대를 통해 대표 실물자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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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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