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긴장 고조…"해상 봉쇄 지속 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없어"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해상 봉쇄가 지속되는 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는 입장이다.
  • 이란은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휴전 위반으로 간주하며 봉쇄 해제 전까지 해협 통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이란이 필요 시 무력을 통해 봉쇄를 깨뜨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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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omkanae sawatdinak/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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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해상 봉쇄 지속 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이란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 측은 "해상 봉쇄가 계속되는 것은 적대 행위의 지속을 의미한다"며 "봉쇄가 유지되는 한 최소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필요할 경우 무력을 통해 봉쇄를 깨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와 맞물려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핵심 지역이다. 이란은 미국의 봉쇄를 휴전 위반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봉쇄 해제 전까지 해협 통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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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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