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재판 재개 요청 철회…항소 절차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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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샘 뱅크먼-프리드가 형사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룰 33 신청을 철회했지만 기존 유죄 판결과 형량에 대한 항소 절차는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 항소 결과 이후 재판 재개 요청을 다시 제기할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관련 사안은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에서 별도로 심리 중이라고 전했다.
  • 뱅크먼-프리드는 2023년 고객 자금 유용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아 캘리포니아 롬폭 연방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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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ada Images/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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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프리드(SBF) FTX 설립자가 형사 재판 재개 요청을 철회했지만, 기존 유죄 판결과 형량에 대한 항소 절차는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는 새로운 재판을 요구하는 '룰 33(Rule 33)' 신청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항소 결과 이후 해당 요청을 다시 제기할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다.

이번 결정은 루이스 캐플런 판사가 뱅크먼-프리드의 '셀프 소송(pro se)' 과정에서 변호사 도움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앞서 해당 신청이 본인 단독이 아닌 외부 도움을 받아 작성됐을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뱅크먼-프리드는 서면에서 "검찰 측 반박에 대응하는 대신 해당 쟁점에 집중해야 했고, 공정한 심리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신청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캐플런 판사가 "극단적인 편향을 보였다"며 다른 판사로의 사건 재배당도 요청한 상태다. 해당 사안과 항소 절차는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에서 별도로 심리 중이다.

한편 뱅크먼-프리드는 2023년 고객 자금 유용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그는 캘리포니아 롬폭 연방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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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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