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피터 시프가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 스트레치를 "너무 뻔한 폰지 사기"라고 비판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가 지난주 25억 400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입 자금 중 21억 8000만달러를 스트레치 매각으로 조달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가 연 11.5% 배당률의 스트레치 배당금을 월 1회에서 월 2회 지급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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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비트코인(BTC)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 유로퍼시픽캐피탈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를 정면 비판했다.
시프 이코노미스트는 엑스(X)를 통해 "스트레치(Stretch)는 너무 뻔한 폰지 사기"라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트레치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기업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한 지난해 7월 발행한 영구 우선주다.
스트레치는 이미 스트래티지의 주요 자금 조달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25억 4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는데, 전체 매입 자금 중 21억 8000만달러는 스트레치를 매각해 조달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스트레치 배당금 지급 주기를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바꾸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스트레치 배당률은 연 11.5%로, 스트래티지는 매달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