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폴란드 기반 가상자산 거래소 존다크립토가 CEO 잠적과 함께 대규모 사기 의혹에 휘말렸다고 전했다.
- 폴란드 검찰이 존다크립토 사기 혐의와 보관 가상자산 관리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으며 피해 규모가 최소 9700만달러라고 전했다.
- 창립자가 콜드월렛 키를 들고 사라져 회사 보유 비트코인 4500개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며 유동성 문제 가능성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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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존다크립토가 최고경영자(CEO)의 잠적 논란과 함께 대규모 사기 의혹에 휘말렸다. 존다크립토는 폴란드 이용자 비중이 높은 동유럽의 가상자산 거래소다.
24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현지 매체 오넷 등에 따르면 폴란드 검찰이 지난 금요일부터 존다크립토의 사기 혐의 수사에 착수했으나, 프세미스와프 크랄 존다크립토 CEO는 최근 폴란드를 떠나 이스라엘로 도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랄 CEO는 이스라엘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로, 향후 폴란드로의 송환 절차가 복잡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구체적으로 폴란드 수사 당국은 존다크립토가 투자자를 상대로 사기를 저질렀는지와 거래소가 보관 중인 가상자산을 제대로 관리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현재까지 존다크립토 관련 피해자 수백명이 확인됐으며, 피해규모는 최소 97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개월 전부터 존다크립토는 이용자 출금 지연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업계의 우려를 키워왔다. 특히 거래소 소유 핫월렛의 보유 가상자산 규모가 급감하면서 유동성 문제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다가 지난주 크랄 CEO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창립자 실베스터 수셱이 콜드월렛 키를 들고 사라졌다"라며 "때문에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 4500개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히면서 사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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