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온, 4800만달러 규모 테더골드 운용 나선다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아우렐리온은 세계 최초의 테더골드(XAU₮) 기반 나스닥 상장사로서 토큰화된 금을 활용한 신규 자산 운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 아우렐리온은 신규 프로토콜 'XAUE'1만테더골드(약 4800만달러)를 예치해 수익을 발생시키겠다고 전했다.
  • XAUE 프로토콜을 통해 투자자는 기초 자산인 의 가격 노출을 유지하면서 예치를 통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아우렐리온
사진=아우렐리온

세계 최초의 테더골드(XAU₮) 기반 나스닥 상장사 아우렐리온(Aurelion)이 토큰화된 금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신규 자산 운용에 나선다.

24일(현지시간) 아우렐리온은 "토큰화된 금을 예치해 수익을 발생시키는 신규 프로토콜 'XAUE'에 1만테더골드(약 4800만달러)를 예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로 오렐리온의 테더골드 총 보유량은 3만3318개가 됐다. 이 중 1만개는 XAUE에 예치돼 수익을 창출하며 나머지 2만3318개는 미예치 상태로 보관된다. 지난 23일 기준 테더골드의 단가는 트로이온스당 4719.15달러 수준이다.

XAUE 프로토콜은 전통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에만 머물렀던 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됐다. 투자자는 기초 자산인 금에 대한 가격 노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예치를 통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비에른 슈미트케(Björn Schmidtke) 오렐리온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금은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이었지만 생산성을 갖추지는 못했다"며 "XAUE는 기초 자산의 성격을 바꾸지 않으면서도 실물 및 토큰화된 금이 스스로 수익을 내도록 돕는 혁신적인 도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은 앞으로 단순한 준비 자산을 넘어 금융 시스템 전반에서 더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담보물이 될 것"이라며 "관련 인프라가 발전함에 따라 금을 단순 보유하는 것과 운용하는 것의 차이는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WA
황두현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