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카이프로토콜(SKY)이 디파이 인프라 스파크(SPK)로의 자금 유입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전했다.
- 켈프다오 보안 사고 이후 일부 유동성이 스파크(SPK)로 이동하며 SKY, SPK가 각각 약 10%, 78% 급등했다고 밝혔다.
- 스파크 총예치자산(TVL)이 약 37억달러에서 50억달러를 넘어섰으나 디파이 보안 사고로 업계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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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로토콜(SKY)이 디파이 인프라 '스파크(SPK)'로의 자금 유입에 힘입어 상승했다. 켈프다오 보안 사고 이후 일부 유동성이 이동하며 단기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스카이프로토콜 토큰 SKY는 켈프다오 사태 직전인 지난 18일 0.0774달러에서 이날 0.0835달러로 상승했다. 일주일 기준 약 10% 오른 수준이다. 같은 기간 SPK는 78% 급등했다.
스카이프로토콜은 스테이블코인 다이(DAI)로 알려진 디파이 프로젝트 메이커다오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다. 리브랜딩 이후 다이는 유에스디에스(USDS)로, 메이커는 스카이로 전환됐다. 가상자산과 실물연계자산(RWA)을 담보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구조다.
이번 상승에는 스카이프로토콜 산하 서브다오(SubDAO)인 '스파크(SPK)'의 성장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스파크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을 디파이 및 실물연계자산에 운용하는 인프라로, 예치형 서비스 '스파크 세이빙스'를 통해 이자 수익 구조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켈프다오 해킹 이후 일부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자금 이탈이 발생했고, 이 중 일부가 스파크로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스파크 총예치자산(TVL)은 약 37억달러에서 5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다.
단기적으로는 이 같은 자금 이동이 스카이프로토콜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잇따른 디파이 보안 사고로 업계 전반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