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 브렌트유 선물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이 각각 2.2%, 1.93% 상승해 배럴당 101.31달러, 96.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새로운 법적 체제 마련, 전쟁 피해 배상, 재침략 금지 보장, 해상 봉쇄 해제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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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27일(한국시간) 오전 8시5분 기준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2.2% 오른 배럴당 101.31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93% 상승한 96.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상승은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 교착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2차 협상을 위해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중독 특사와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하려던 계획을 취소한 바 있다.
이란 측 움직임도 엇갈리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주말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했으나 파키스탄 측과만 회동한 뒤 귀국했다.
다만 협상 재개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되지 않은 상태다. 26일 아라그치 장관은 오만 방문 직후 하루 만에 다시 파키스탄을 찾으며 협상 관련 접촉을 이어갔다. 이란 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번 재방문이 종전 협상과 관련된 구체적 요구 조건 전달을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새로운 법적 체제 마련, 전쟁 피해 배상, 재침략 금지 보장, 해상 봉쇄 해제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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