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스토리 공동창업자, 美 트럼프 대통령 참석 행사서 '데이터 레이어' 강조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승윤 대표는 마러라고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데이터 레이어가 AI와 가상자산 산업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 이승윤 대표는 AI 경쟁의 본질이 컴퓨팅에서 데이터로 이동하고 있으며 데이터 생성·활용·보상 구조를 통합한 인프라가 향후 AI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이승윤 대표는 IPAI 학습 데이터블록체인 기반 라이선싱과 보상, 데이터 레이어 고도화가 새로운 시장 사이클의 출발점이자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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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스토리 대표./사진=스토리
이승윤 스토리 대표./사진=스토리

스토리(Story)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이승윤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마러라고 행사에 참석해 '데이터 레이어'가 AI와 가상자산 산업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윤 대표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Mar-a-Lago)에서 열린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가상자산 및 주식 시장 현황(State of the Market: Crypto & Equitie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발행한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상위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리로, 트럼프 대통령의 갈라 오찬 연설을 포함해 테더 최고경영자 파올로 아르도이노,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 캐시 우드 등 글로벌 자본 시장 핵심 인사 297명이 참석했다. 마러라고를 중심으로 정치·금융·가상자산 권력이 동시에 결집된 자리였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승윤 대표는 이 자리에서 AI 산업의 구조적 변화가 '데이터 레이어'에서 시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텐서가 분산형 네트워크를 통해 AI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면, 스토리 블록체인과 포세이돈은 데이터 수집부터 처리, 학습까지 전 과정을 탈중앙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경쟁의 본질이 컴퓨팅에서 데이터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생성과 활용, 보상 구조까지 통합된 인프라가 향후 AI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된다는 분석이다.

이 대표는 "IP와 AI 학습 데이터의 블록체인 기반 라이선싱과 보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데이터 레이어 고도화는 새로운 시장 사이클의 출발점이자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리는 지식재산권(IP)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포세이돈은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 등이 투자한 AI 훈련용 풀스택 탈중앙화 데이터 레이어로, 데이터 주권과 창작자 보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인프라로 평가된다.

이날 패널 세션에는 마이크 알프레드, 네이선 매콜리, 샤오샤오 주 등 주요 금융·가상자산 인사들이 참여해 시장 방향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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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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