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라홀딩스가 비트코인 네트워크 보안 강화와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하는 '마라 재단' 출범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재단은 양자컴퓨팅 등 보안 위협 대응, 셀프 커스터디,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 시장 구조 형성 및 교육 콘텐츠 제공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 초기 10만달러 기금으로 오픈소스 채굴·교육·커뮤니티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특히 글로벌 사우스 지역 비트코인 활용 커뮤니티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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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Holdings)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관련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재단을 설립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라홀딩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6(Bitcoin 2026)' 행사에서 '마라 재단(MARA Foundation)' 출범을 발표했다.
재단은 비트코인 네트워크 보안 강화와 접근성 확대를 주요 목표로 삼는다. 특히 양자컴퓨팅 등 잠재적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조치와 함께, 개인이 직접 자산을 보관하는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 환경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 시장의 건전한 구조 형성을 지원하고, 개발자와 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콘텐츠 제공도 추진한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비트코인은 금융 주권과 경제적 회복력, 인간의 자유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며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와 건전한 화폐로서의 특성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초기 10만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공개 투표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로는 오픈소스 채굴 플랫폼 '256 파운데이션(256 Foundation)', 라틴아메리카 비트코인 교육 플랫폼 '리브레리아 데 사토시(Libreria de Satoshi)', 비트코인 기반 커뮤니티 무선 네트워크 '세이프넷(SafeNet)' 등이 제시됐다.
마라홀딩스는 특히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지역에서 비트코인이 금융 접근성 확대와 인플레이션 대응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관련 커뮤니티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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