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자유 작전' 지원 개시…구축함·전투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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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 상업용 선박 항행해상 운송 자유 회복을 위한 '자유 작전'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 약 25%가 통과하는 핵심 항로로, 긴장 고조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 우려가 확대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이번 방어적 임무 지원지역 안보와 글로벌 경제에 필수적이라며, 해상 봉쇄 유지항행 자유 회복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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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omkanae sawatdinak/셔터스톡
사진=somkanae sawatdinak/셔터스톡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작전 지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군 중부사령부는 X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용 선박 항행과 해상 운송 자유 회복을 위해 '자유 작전(Freedom of Navigation)'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시에 따라 진행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5%가 통과하는 핵심 항로로, 연료와 비료 제품 운송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여파로 해협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 우려도 확대된 상황이다.

브래드 쿠퍼(Brad Cooper) 미 중부사령관은 "이번 방어적 임무 지원은 지역 안보와 글로벌 경제에 필수적"이라며 "미국은 해상 봉쇄를 유지하는 동시에 항행 자유 회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전에는 유도미사일 구축함과 육·해상 기반 항공기 100여대, 무인 플랫폼, 병력 1만500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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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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