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상승 흐름 속에서도 바이낸스 내 고래 입금 비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최근 고래 입금 비율이 0.40에서 0.51 수준까지 다시 올라왔으며 대형 참여자들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다크포스트는 고래 입금 비율이 방향성보다 대형 자금 활동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지만 시장 구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 상승 흐름 속에서도 바이낸스 내 고래 입금 활동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 과정에서 바이낸스 고래 입금 비율(Whale Inflow Ratio)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대형 참여자들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고래 입금 비율은 지난 2월 14일 0.64, 3월 13일 0.61까지 상승한 바 있다. 최근에도 해당 수치는 0.40에서 0.51 수준까지 다시 올라왔다.
고래 입금 비율은 거래소 전체 입금량 가운데 상위 10개 대형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수치가 높아질수록 대형 참여자들의 자금 이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다크포스트는 해당 지표가 반드시 즉각적인 매도 압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지표는 방향성보다 대형 자금 활동 강도를 보여주는 성격이 더 강하다"며 "그럼에도 이런 움직임을 주의깊게 봐야 하는 이유는 대형 참여자들의 자금 이동은 시장 구조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3개월 만에 8만달러 회복…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https://media.bloomingbit.io/news/8cbffafa-6bf9-4cbd-88df-8f2d50349824.webp?w=250)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