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골드, 시총 33억달러 돌파…금 수요 증가에 36%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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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테더는 테더 골드(XAUt)의 시가총액이 1분기 기준 33억달러를 넘어 분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 테더 골드는 1트로이온스 실물 으로 뒷받침되며 올해 들어 약 4% 상승하고 토큰화 금 시장에서 절반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는 약 310억달러 수준으로 금과 같은 실물 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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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테더(USDT)의 금 기반 토큰화 자산 테더 골드(XAUt)가 거시 불확실성 확대 속 안전자산 수요 증가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더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테더 골드의 시가총액이 1분기 기준 33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대비 약 3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유통량은 70만7741개로 집계됐으며, 각 토큰은 1트로이온스의 실물 금으로 뒷받침된다. 테더는 지정학적 긴장과 통화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들이 금과 같은 실물 자산으로 이동한 것이 성장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금 가격은 올해 초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일부 조정을 겪었다. 일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도 가격 변동성을 키운 요인으로 분석된다.

테더 골드는 올해 들어 약 4% 상승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토큰화 금 시장에서 절반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 중이다.

경쟁 자산으로는 팍소스(Paxos)가 발행한 팍스골드(PAXG)가 있으며, 시가총액 약 22억달러 규모로 뒤를 잇고 있다. 두 자산은 전통 금 투자 방식을 블록체인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토큰화 실물자산(RWA) 수요 확대 흐름에도 주목하고 있다. 관련 시장 규모는 약 310억달러 수준으로, 금과 같은 실물 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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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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