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정치·경제 이벤트에 연동된 예측시장 기반 ETF 출시를 추가 검토를 이유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 비트와이즈, 라운드힐(Roundhill), 그라나이트셰어즈(GraniteShares) 등이 신청한 총 24개 예측시장 기반 ETF는 자동 효력 발생을 앞두고 심사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 이들 ETF는 2028년 미국 대선 결과 등 특정 이벤트에 투자 노출을 제공하지만 이진형 구조로 변동성과 투자 위험이 높고 투자금 대부분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이 공시에 명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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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정치·경제 이벤트에 연동된 예측시장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연기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SEC는 비트와이즈, 라운드힐(Roundhill), 그라나이트셰어즈(GraniteShares) 등이 신청한 총 24개 예측시장 기반 ETF에 대해 추가 검토를 이유로 심사를 연기했다.
해당 상품들은 지난 2월 제출된 이후 75일 심사 기한 종료를 앞두고 있었으며, 기존 규정상 별도 조치가 없을 경우 자동 효력 발생이 가능한 상태였다.
이들 ETF는 2028년 미국 대선 결과, 기술 업계 구조조정, 경기 침체 가능성 등 특정 이벤트 결과에 투자 노출을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다만 전통적인 자산이나 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달리, 결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이진형 구조를 띠고 있어 변동성과 투자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공시에서는 투자금 대부분을 잃을 수 있다는 점도 명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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