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저스틴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과 토큰 판매 조건 위반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양측은 토큰 동결과 투자자 권리 문제를 두고 법적 공방을 이어가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토큰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최근 24시간 기준 약 9.54% 상승한 0.06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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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 주도의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X) 창업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선이 허위 발언을 통해 프로젝트 명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토큰 판매 조건을 위반한 거래 행위도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거 없는 PR성 소송"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법정에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소송은 선이 앞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을 상대로 토큰 동결 조치와 관련해 별도 소송을 제기한 이후 약 2주 만에 나온 맞대응이다. 양측은 토큰 동결과 투자자 권리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은 선이 프로젝트 약관에 명시된 토큰 동결 권한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선은 해당 조치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토큰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최근 24시간 기준 약 9.54% 상승한 0.06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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