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클래리티법 연내 통과 가능성 69%"…은행권 반발 속 불확실성 완화 기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클래리티 법안)'의 2026년 내 통과 가능성이 약 69%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 미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관련 절충안을 논의하며 준비금 기반 이자 지급은 제한하되 플랫폼 이용 보상은 일부 허용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 이해관계 충돌에도 법안 심의 재개 기대가 반영되며 정책 리스크가 일부 완화되고, 시장에서는 코인베이스 등 주요 사업자 중심으로 규제 명확성 확보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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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폴리마켓 갈무리
사진=폴리마켓 갈무리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규제 법안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은행권과 업계 간 갈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5일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내 의회를 통과하고 서명될 가능성은 약 69%로 집계됐다.

최근 미 의회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둘러싼 절충안을 중심으로 입법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준비금 기반 이자 지급은 제한하되, 플랫폼 이용에 따른 보상은 일부 허용하는 방향이다.

다만 은행권은 해당 규정이 예금 유출을 충분히 억제하지 못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미국은행협회(ABA) 등 주요 금융 단체들은 법안 문구가 사실상 암호화폐 플랫폼의 유사 예금 상품 제공을 허용할 여지를 남긴다며 보완 필요성을 제기한 상태다.

이처럼 이해관계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법안 심의 재개 기대가 반영되며 정책 리스크는 일부 완화되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코인베이스 등 주요 사업자를 중심으로 규제 명확성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책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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