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 1억1780만달러 순유입, 5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 주 초 6억1900만달러 유출 후 금요일 하루 7억3700만달러 유입으로 주간 흐름이 반전됐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1억9210만달러 순유입, 이더리움 8160만달러 순유출, 주중 위험회피·금요일 위험 선호 심리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 1억1780만달러가 유입되며 5주 연속 순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주간 수치는 주 후반 하루의 대규모 유입에 따른 결과로, 주중 투자 심리는 위축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코인셰어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글로벌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는 총 1억178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주 초부터 목요일까지 나흘간 6억1900만달러가 유출됐으나, 금요일 하루에만 7억3700만달러가 유입되며 주간 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됐다. 금요일 유입 규모는 2026년 들어 가장 큰 단일 일간 유입 중 하나로 집계됐다. 전체 운용자산(AuM)은 1550억달러로 전주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475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전주 11억달러 대비 크게 둔화됐다. 독일은 4380만달러, 캐나다는 1600만달러의 순유입을 나타내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이 1억921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연초 이후 누적 순유입은 42억달러로 확대됐다. 다만 최근 3주 평균 주간 유입 규모(약 10억달러)와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숏 비트코인 투자상품에도 600만달러가 유입됐다.
이더리움은 816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3주 연속 1억9000만달러 이상 순유입 흐름이 종료됐다. 또한 이번 주에는 4개 자산만이 순유입을 기록해 전주 9개 대비 참여 자산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셰어즈는 "주중 위험회피 심리가 강했으나, 금요일 위험 선호 심리가 급격히 개선되며 주간 흐름을 반전시켰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