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긴장 속에서도 군사 충돌 확대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지 못한다"며 "우리는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헤그세스 장관은 "곧 해협의 책임을 전 세계에 넘길 것"이라며 국제 공조를 통한 관리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긴장 속에서도 군사 충돌 확대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해협 관리 책임을 국제사회로 넘길 가능성도 시사했다.
5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며 군사적 확전을 경계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 "곧 해협의 책임을 전 세계에 넘길 것"이라며 국제 공조를 통한 관리 가능성을 언급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발언은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과 함께 확전 관리 메시지가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