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팔콘X가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기관 대상 유동성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팔콘X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및 파생상품 서비스를 칼시 인프라와 결합해 암호화폐, 거시경제, 글로벌 선거 등 이벤트 기반 리스크 노출 및 헤지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 팔콘X는 이번 파트너십이 전통금융(TradFi)과 디지털자산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예측시장이 현실 이벤트를 투자 가능한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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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리지 업체 팔콘X(FalconX)가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유동성 공급을 추진한다.
팔콘X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칼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파생상품, 블록딜 등을 통해 기관 투자자의 예측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게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팔콘X는 자사 프라임 브로커리지 및 파생상품 관련 서비스를 칼시 인프라와 결합할 방침이다. 팔콘X 측은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는 암호화폐, 거시경제, 글로벌 선거 등 이벤트 기반 리스크에 대한 노출을 확대하거나 헤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맥스 크롤리(Max Crowley) 칼시 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은 "기관들은 특정 이벤트에 대한 리스크를 헤지할 방법을 늘 필요로 해왔다"며 "프라임 브로커리지를 통한 접근성 확대는 기관 투자자의 참여를 늘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팔콘X는 이번 파트너십이 전통금융(TradFi)과 디지털자산 시장을 연결하는 자사 전략의 일환이라는 입장이다. 조슈아 바크호르다르 팔콘X 영업 총괄은 "예측시장은 현실의 이벤트를 투자 가능한 기회로 바꾸며 리스크 가격 책정과 거래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이는 기관 자본, 파생상품 인프라, 신규 자산군이 결합하는 금융시장의 자연스러운 진화"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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