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정부가 미국의 종전 관련 제안을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1쪽 분량의 양해각서 체결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 막판 조율 중인 14개 항목의 핵심 쟁점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일시 중단, 핵무기 개발 포기, 유엔 사찰 수용, 지하 핵시설 제한 등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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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미국의 종전 관련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6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이란학생통신(ISNA)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의 (종전 관련) 제안은 여전히 검토 중"이라며 "검토를 마친 후 견해를 파키스탄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상세한 핵 협상의 틀을 마련하고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1쪽 분량의 양해각서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미국은 향후 48시간 내 여러 핵심 사안에 대한 이란 측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논의는) 전쟁 발발 후 양측이 합의에 가장 가까워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현재 14개 항목을 놓고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핵심 쟁점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일시 중단, 핵무기 개발 포기, 유엔(UN) 사찰 수용, 지하 핵시설 제한 등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