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라켄이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물 마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서비스 출시는 크라켄이 비트노미얼을 5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크라켄의 서비스 확대가 미국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 경쟁에 미칠 영향과 향후 규제 환경, 이용자 유입 규모를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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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현물 마진 거래 서비스를 확대했다. 미국 개인 투자자 대상 레버리지 거래 접근성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크라켄(Kraken)은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현물 마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지원하는 구조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크라켄이 미국 시카고 소재 파생상품 거래소 및 청산소 비트노미얼(Bitnomial)을 5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그동안 미국 개인 투자자들은 규제 문제로 현물 마진 거래 이용 시 해외 거래소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크라켄의 서비스 확대가 미국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 경쟁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규제 환경과 이용자 유입 규모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