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키이우 외교관 철수 경고…"전승절 방해 시 보복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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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러시아 외무부가 키이우 주재 외국 대사관들에 직원 철수를 권고해 지정학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가 전승절 행사를 방해할 경우 러시아의 대응은 불가피하며 키이우를 겨냥한 보복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전승절 전후 군사 충돌 확대 가능성이 지정학 리스크에 미칠 영향과 향후 실제 군사 대응 여부, 외교 상황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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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주재 외교 공관에 철수를 경고했다. 전승절을 앞두고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키이우 주재 외국 대사관들에 직원 철수를 권고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가 5월 9일 전승절 행사를 방해하려 할 경우 러시아의 대응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복 공격이 키이우를 겨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경고는 러시아가 전승절 기간 중 드론 및 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시장에서는 전승절 전후 군사 충돌 확대 가능성이 지정학 리스크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실제 군사 대응 여부와 외교 상황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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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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