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켈프다오 해킹 후 담보·상장 기준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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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아베(AAVE)가 켈프다오 해킹 이후 담보 평가 및 상장 기준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베는 담보 자산 평가 시 가격 변동성, 사이버 보안, 상호운용성, 기술 아키텍처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디파이 프로토콜들의 보안 및 담보 리스크 관리 기준 강화와 신규 기준 적용 범위, 생태계 반응을 주요 변수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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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AAVE)가 최근 켈프다오 해킹 사건 이후 리스크 관리 체계 개편에 나선다. 담보 자산 평가 기준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베는 담보 평가 및 상장 기준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베는 향후 담보 자산 평가 시 가격 변동성뿐 아니라 사이버 보안, 상호운용성, 기술 아키텍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 프로토콜 상장을 원하는 발행사를 위한 최소 표준 플레이북도 새롭게 마련해 공개할 계획이다.

린다 정(Linda Jeng) 아베 랩스 최고 법률·정책 책임자는 "기존 위험 관리 체계는 재무 리스크와 변동성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는 정부가 아닌 생태계 전체가 스스로를 구제했다"며 "위기를 겪으며 기준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보안 및 담보 리스크 관리 기준을 강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신규 기준 적용 범위와 생태계 반응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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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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