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캐시(ZEC)가 1개월 내 양자 복구형 지갑을 출시하고 내년까지 '포스트 양자'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스위하트 CEO는 12~18개월 안에 지캐시가 완전한 포스트 양자 체제로 전환하고 비자·마스터카드 수준의 처리량을 목표로 확장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스위하트 CEO는 비트코인(BTC)이 상장지수펀드(ETF)와 가치저장수단(SoV)으로는 작동하지만 개인 간 비공개 결제 시스템으로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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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ZEC)가 향후 1개월 내 양자 복구형 지갑을 출시한다. 지캐시는 내년까지 '포스트 양자'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조시 스위하트(Josh Swihart) 지캐시 오픈 디벨롭먼트 랩(Zcash Open Development Lab)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에서 열린 '컨센서스 마이애미'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스위하트 CEO는 "12~18개월 안에 완전한 포스트 양자 체제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양자 복구형 지갑은 향후 양자컴퓨터로 기존 암호 체계가 위협 받을 경우 이용자가 자산 접근권을 복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갑이다. 지캐시는 비자·마스터카드 수준의 처리량을 목표로 확장 작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스위하트 CEO는 비트코인(BTC)이 더 이상 사이퍼펑크(cypherpunk)식 화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상장지수펀드(ETF)와 가치저장수단(SoV)으로는 작동할 수 있지만 개인 간 비공개 결제 시스템으로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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