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 4월 약 30건의 가상자산 해킹이 발생하며 피해액이 6억3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 드리프트 프로토콜 2억8500만달러, 켈프다오 2억9200만달러 해킹이 대표 사례로 꼽혔다고 밝혔다.
- 반복되는 대규모 해킹이 토큰 가격 하락, 디파이 신뢰도 저하, 유동성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지난 4월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가장 많은 해킹 피해가 발생한 달 중 하나로 기록됐다. 디파이 보안 리스크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4월 약 30건의 가상자산 해킹 사례가 보고됐다.
피해 규모 역시 역대 최대 수준 중 하나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전체 해킹 피해액은 6억300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사례로는 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 Protocol)의 2억8500만달러 규모 해킹과 켈프다오(Kelp DAO)의 2억9200만달러 규모 공격이 꼽혔다.
매체는 해킹 피해가 단순히 특정 프로토콜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사건들이 토큰 가격 하락과 디파이 신뢰도 저하, 유동성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에서는 반복되는 대규모 해킹 사건이 디파이 생태계 전반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보안 강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 개선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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