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라울프의 1분기 HPC 임대 매출이 2100만달러로 비트코인 채굴 매출 1300만달러를 처음 넘어섰다고 밝혔다.
- 1분기 전체 매출은 3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344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채굴업체들이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맞춰 HPC 사업 비중을 늘리는 흐름과 향후 HPC 수익성 확대 여부를 주요 변수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테라울프의 고성능 컴퓨팅(HPC) 사업 매출이 처음으로 비트코인 채굴 매출을 넘어섰다. 채굴업체들의 사업 다각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테라울프(TeraWulf)의 올해 1분기 HPC 임대 매출은 21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채굴 매출은 1300만달러로 집계됐다.
1분기 전체 매출은 3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344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폴 프라거(Paul Prager) 테라울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실적은 HPC 임대 사업이 재무제표에 의미 있게 반영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채굴업체들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맞춰 HPC 사업 비중을 늘리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HPC 수익성 확대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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