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이 스테이블코인으로 현금을 보유하는 투자자를 겨냥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블랙록은 약 61억 달러 규모 '블랙록 셀렉트 트레저리 유동성 펀드(BSTBL)' 연동 디지털 클래스 주식을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거래하는 서류를 SEC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 블랙록은 비블록체인 기반 '일일 재투자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펀드(BRSRV)'와 약 25억달러 규모로 성장한 토큰화 펀드 '비들(BUIDL)'을 바탕으로 "모든 금융 자산은 결국 토큰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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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이 은행 계좌 대신 스테이블코인으로 현금을 보유하는 투자자를 겨냥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2종을 출시한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약 61억 달러 규모의 '블랙록 셀렉트 트레저리 유동성 펀드(BSTBL)'에 연동되는 디지털 클래스 주식 출시 서류를 제출했다. 이 펀드는 현금과 만기 93일 이하 미 국채 등에 투자한다. 새로 발행되는 토큰화 증권은 기존 전통 주식 클래스와 병행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상에서 거래된다.
블랙록은 신규 토큰화 MMF인 '일일 재투자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펀드(BRSRV)' 서류도 지난 금요일 SEC에 제출했다. 전통 증권사가 아닌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과 스테이블코인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신흥 투자자층이 타깃이다. 해당 펀드는 다수의 블록체인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블랙록은 토큰화 펀드인 '비들(BUIDL)'을 선보이며 현재 약 25억달러 규모로 키워낸 바 있다.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연례 서한을 통해 "모든 금융 자산은 결국 토큰화될 것"이라며 관련 사업 확장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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