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잭 말러스 스트라이크 최고경영자는 월가의 비트코인 시장 참여가 위협이 제한적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그는 부동산, 미술품, 정부 부채 등의 가치가 하락하고 비트코인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또한 2024년 출시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모건스탠리의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시작으로 월가의 비트코인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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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비트코인(BTC) 시장 참여가 시장에 주는 위협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9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잭 말러스 스트라이크(STRIKE)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왓 비트코인 디드' 팟캐스트에 출연해 "월가의 진입이 비트코인을 죽인다면, 비트코인은 애초에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말러스 CEO는 오히려 월가 참여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비트코인은 전 세계 자본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며 "기존의 부가 존재하던 부동산, 미술품, 정부 부채 등은 가치가 하락하고 비트코인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말러스 CEO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일부 비트코인 지지자들 사이에서 대형 금융기관의 시장 진입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월가의 비트코인 시장 진입은 지난 2024년 출시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시작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화요일 모건스탠리는 자사 플랫폼 이트레이드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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