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 진척 공개…프로토콜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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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재단은 차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 개발 진척 상황과 프로토콜 클러스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업그레이드 이후 목표 가스 한도 하한선 200M, ePBS(제안자-빌더 분리) 안정화, EIP-8037 확정 및 상태 데이터 비용 구조 조정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프로토콜 클러스터 조직 개편으로 바르나베 모노와 팀 베이코가 재단을 떠나고, 후임 리더십은 윌 코코란, 케브 웨더번, 프레드릭이 맡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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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블록체인
사진=우블록체인

이더리움(ETH) 재단이 차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의 개발 진척 상황을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은 2026년 5월 프로토콜 클러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최근 노르웨이 스발바르(Svalbard)에서 열린 인터옵 행사에서 업그레이드 관련 테스트와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해당 행사에서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를 위한 개발 및 검증이 진전됐으며, 주요 기술 마일스톤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업그레이드 이후 목표로 설정된 가스 한도 하한선이 200M 수준으로 제시됐으며, ePBS(제안자-빌더 분리) 구조도 다중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EIP-8037 제안이 확정되며 상태 데이터 비용 구조가 새롭게 정비됐고, 발리데이터 및 실행 레이어 간 가격 체계도 조정됐다. 헤카테(Hecate) 관련 업그레이드에서는 계정 추상화(AA) 요구사항이 구체화됐으며, 관련 기능 구현을 위한 다중 클라이언트 테스트넷이 다음 단계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프로토콜 클러스터 조직 개편도 발표했다. 기존 핵심 인력인 바르나베 모노(Barnabé Monnot)와 팀 베이코(Tim Beiko)는 재단을 떠나며, 알렉스 스톡스(Alex Stokes)는 사바티컬(연구 휴직)에 들어간다.

후임 리더십은 윌 코코란(Will Corcoran), 케브 웨더번(Kev Wedderburn), 프레드릭(Fredrik)이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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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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