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을 외교 채널로 활용해 미국에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주중 이란 대사가 영구적 휴전, 대이란 제재 해제, 이란 권리 인정 등을 요구사항으로 제시하며 중국이 주요 강대국들에 이를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최근 중동 갈등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미국 경제와 정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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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을 외교 채널로 활용해 미국에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고 있다.
12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주중 이란 대사는 "미국에 대한 요구사항으로 영구적 휴전, 대이란 제재 해제, 이란 권리 인정 등을 제시하며 중국이 주요 강대국들에 이를 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양국 외교장관 회담 이후 중국이 제안한 4개 항 평화안에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중국이 중동 외교의 핵심 중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중동 긴장 완화를 위해 중국 협조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는 평가다. 최근 중동 갈등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미국 경제와 정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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