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톤스트래티지는 1분기 말 기준 약 2억2190만TON을 보유하고 이 중 약 2억2120만TON을 스테이킹 중이라고 밝혔다.
- 해당 보유량은 전체 TON 공급량의 약 4.29%, 네트워크 전체 스테이킹 물량의 약 26.18% 규모이며 디지털 자산 가치는 약 2억7200만달러라고 전했다.
- 톤스트래티지는 1분기 스테이킹 보상 약 220만TON(매출 약 300만달러)을 올렸지만 TON 평가손실로 세전순손실 91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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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코인(TON) 보유 기업 톤스트래티지(TON Strategy)가 올해 1분기 기준 약 2억2190만TON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TON 네트워크 내 최대 상장사 기반 TON 재무 운영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12일 톤스트래티지 공식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월 31일 기준 약 2억2190만TON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2억2120만TON이 스테이킹 상태라고 설명했다.
톤스탯(Tonstat) 데이터 기준 해당 보유량은 전체 TON 공급량의 약 4.29% 수준이다. 또한 회사 스테이킹 인프라는 TON 네트워크 전체 스테이킹 물량의 약 26.1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 가치는 1분기 말 기준 약 2억7200만달러로 집계됐다.
톤스트래티지는 1분기 동안 약 220만TON 스테이킹 보상을 획득했으며 관련 스테이킹 매출은 약 300만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최근 텔레그램 기반 TON 생태계 확장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TON 관련 기관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톤스트래티지는 최근 TON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통해 블록 생성 속도와 거래 처리 시간이 개선됐으며 수수료 절감과 처리량 증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결제, 텔레그램 기반 애플리케이션, 게임, 개발자 도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분야 활용성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회사는 TON이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에 적합한 구조라고 강조했다.
케빈 윌슨 최고경영자(CEO)는 "TON은 텔레그램 내부에서 작동하는 프로그래머블 계정과 빠르고 저렴한 결제 기능을 결합하고 있다"며 "향후 AI 에이전트가 TON 생태계 내 서비스와 직접 상호작용하고 거래하는 구조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톤스트래티지의 1분기 총매출은 530만달러, 매출총이익은 400만달러였다. 다만 TON 평가손실 영향으로 영업손실 390만달러, 세전순손실 9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 8790만달러는 TON 보유분 평가손실이었다.
회사는 1분기 말 기준 약 3500만달러 현금 및 제한성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는 없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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