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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12일 전쟁' 관련 미국 제소…국제중재기구에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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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정부가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과 경제 제재를 문제 삼아 국제중재기구에 공식 제소했다고 전했다.
  • 이번 소송은 '12일 전쟁' 기간 미국의 대이란 행동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외교 갈등이 국제 법적 분쟁으로 확대되며 중동 군사 충돌경제 제재 강경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이란 정부가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과 제재 조치를 문제 삼아 국제중재기구에 공식 제소했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이란-미국 청구권 중재재판소(IUSCT)에 미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란 측은 미국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과 경제 제재, 무력 위협 등을 통해 국제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이른바 '12일 전쟁' 기간 미국의 대이란 행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관련 소장은 올해 2~3월 공식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미국 청구권 중재재판소는 1981년 체결된 알제 선언(Algiers Accords)을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중재기구다. 본부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외교 갈등이 국제 법적 분쟁으로까지 확대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양국은 우라늄 농축 문제와 중동 군사 충돌, 경제 제재 등을 둘러싸고 강경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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