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스텔라 기반 국가 결제 인프라 추진…"온체인 경제" 전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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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버뮤다 정부가 스텔라 네트워크 기반 디지털 결제·금융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버뮤다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상인들이 부담하는 3~5% 수준 결제 처리 비용을 크게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범 운영과 금융기관의 토큰화 금융 도구 활용을 추진해 정부 지출 시스템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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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텔라 엑스 갈무리
사진=스텔라 엑스 갈무리

버뮤다 정부가 스텔라(Stellar) 네트워크 기반 디지털 결제·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급여 지급과 정부 수수료 납부,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는 '온체인 국가 경제' 구축 실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텔라개발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과 버뮤다 정부는 핵심 결제 및 금융 서비스를 스텔라 네트워크로 이전하는 계획을 공동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버뮤다가 2018년 도입한 디지털자산사업법(Digital Asset Business Act) 규제 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버뮤다 정부는 이를 통해 현지 상인들이 부담하는 3~5% 수준 결제 처리 비용을 크게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계획에 따르면 향후 버뮤다 주민들은 스텔라 기반 디지털 지갑을 통해 급여 수령과 상점 결제, 정부 수수료 납부, 디지털 자산 보관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범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금융기관들은 토큰화 금융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며 관련 자산은 복지 지급 등 정부 지출 시스템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일부 국가들이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국가 금융 시스템 일부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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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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