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A "호르무즈 리스크에도 2027년 원유시장 정상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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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도 글로벌 원유시장이 2027년까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 EIA는 호르무즈 해협 차질이 지속돼도 글로벌 원유 생산교역이 2026년 말~2027년 초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6월 말까지 이어질 경우 국제유가가 기존 전망보다 배럴당 약 20달러 높게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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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도 글로벌 원유시장이 오는 2027년까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차질 우려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EIA는 호르무즈 해협 차질이 지속되더라도 글로벌 원유 생산과 교역 흐름이 2026년 말~2027년 초에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EIA는 이란 전쟁 관련 원유 생산 차질 규모가 오는 5월 하루 약 1080만배럴 수준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추산했다.

또 미국 압박 영향으로 이란이 원유 생산 감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6월 말까지 이어질 경우 국제유가는 5월 말 해협 재개방을 가정한 기존 전망보다 배럴당 약 20달러 높게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운송로다.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 장기화와 해협 정상화 속도가 국제유가 및 글로벌 공급망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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