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5월 들어 바이낸스에서 300만 ETH 이상 순유출이 발생했고 하루 50만 ETH를 넘는 출금도 집계됐다고 밝혔다.
- ETH 가격이 2300달러 부근에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자와 기관들이 거래소 밖으로 ETH를 이동시키며 장기 보유 및 축적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 거래소 ETH 보유량 감소가 현물 시장 내 매도 가능 물량 축소와 매도 압력 완화 요인으로 해석되며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의 ETH 축적 움직임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5월 들어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이더리움(ETH) 출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보유 움직임 가능성이 제기되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랍 체인(Arab Chain)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5월 들어 바이낸스에서 300만 ETH 이상이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일일 기준으로는 하루 50만 ETH를 넘는 대규모 출금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랍 체인은 ETH 가격이 2300달러 부근에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같은 움직임이 나타났다는 점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규모 투자자와 기관들이 거래소 밖으로 ETH를 이동시키며 장기 보유 및 축적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ETH 보유량 감소는 현물 시장 내 매도 가능 물량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의 ETH 축적 움직임이 향후 가격 흐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