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이 케빈 워시의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임명을 찬성 51표, 반대 45표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 워시의 이사 임기는 14년이며, 스티븐 미란 후임으로 올해 2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차기 연준 의장 교체 여부와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 향후 금리 정책 방향과 인플레이션 대응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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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이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취임을 공식 승인했다. 차기 연준 의장 교체 가능성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찬성 51표, 반대 45표로 워시의 연준 이사 임명을 확정했다.
워시의 이사 임기는 14년이며, 스티븐 미란 후임으로 올해 2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원은 워시의 연준 의장 겸임을 위한 4년 임기 인준 절차도 개시했다.
이날 토론종결 투표(cloture vote)가 진행됐으며, 빠르면 오는 14일 의장직 인준 표결이 이뤄질 수 있다.
현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임기는 오는 16일 종료될 예정이다.
워시는 과거 연준 이사와 백악관 경제자문 역할을 맡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시장에서는 차기 연준 의장 교체 여부와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금리 정책 방향과 인플레이션 대응 전략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