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노르웨이 최대 연기금 KLP 카피탈포르발트닝 AS가 스트래티지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 KLP의 스트래티지 주식 보유량은 9만 5160주에서 10만 4680주로 늘어 2050만달러 규모가 됐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트레저리는 이번 지분 확대가 KLP가 주식 투자로 비트코인 노출을 전략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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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최대 연기금 KLP 카피탈포르발트닝 AS(KLP Kapitalforvaltning AS)가 스트래티지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12일(현지시간) 비트코인트레저리(Bitcoitreasuries)에 따르면 KLP는 최근 스트래티지 주식 보유량을 기존 9만 5160주에서 10만 4680주로 10% 가까이 늘렸다. 해당 지분의 가치는 약 2050만달러 규모다.
KLP는 노르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직원들의 연금을 운용하는 연기금이다. 운용자산(AUM)은 1100억달러에 달한다.
KLP의 이번 투자를 두고 비트코인 노출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트레저리는 "스위스중앙은행이 비트코인 직접 매입 대신 스트래티지 지분 보유량을 확대하는 등 유럽 각국은 비트코인 노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지분 확대는 KLP가 주식 투자로 비트코인 노출을 전략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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