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수정안을 반대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 워런 의원은 해당 법안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으로 인한 이해충돌 우려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워런 의원 등 민주당은 클래리티법에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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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수정안을 반대하고 나섰다.
워런 의원은 엑스(X)를 통해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새 클래리티법을 공개했다"며 "해당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으로 인한 이해충돌 우려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워런 의원은 "실질적이고 윤리적인 안전장치 없이 어떤 법안도 은행위를 통과해선 안 된다"고 했다.
미 상원 은행위는 한국시간 기준 오는 14일 오후 11시 30분 클래리티법에 대한 마크업(mark-up)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크업은 의회 위원회가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전 최종 검토하는 심의 단계다.
한편 워런 의원 등 민주당은 클래리티법에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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