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은 올 1분기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 4만 177개, 일본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량 약 87% 규모라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의 1분기 매출은 약 1960만달러(251% 급증), 영업이익은 약 1440만달러(282.5% 늘어)라고 밝혔다.
- 1분기 경상손실 약 7억 3100만달러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회계 손상차손 영향이며, 비트코인 비축 전략과 비트코인 기반 인프라 기업 성장 방침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일본판 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4만개를 넘어섰다.
메타플래닛은 올 1분기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이 4만 177개로 집계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일본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량의 약 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기준 메타플래닛이 보유량 비트코인의 총 가치는 약 32억 7000만달러에 달한다.
1분기 매출은 약 1960만달러로 1년 전보다 약 251%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약 144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82.5% 늘었다. 1분기 경상손실은 약 7억 3100만달러로 집계됐다. 블록비츠는 "(손실은) 주로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인한 회계 손상차손의 영향"이라고 전했다.
올해 연간 매출 예상치는 약 1억 200만달러로 제시했다. 전년 대비 79.7% 증가한 수치다.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는 1년 전보다 약 81% 급증한 7250만달러로 제시했다.
비트코인 비축 전략도 지속한다. 메타플래닛 측은 "향후 비트코인 기반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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