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한국투자증권과 OKX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약 20%씩 확보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이번 코인원 지분 인수 추진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지형 변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지분 92.06% 인수, 하나금융의 두나무 지분 6.55% 인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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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함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OKX는 각각 코인원 지분 약 20%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 코인원 최대주주는 더원그룹으로 지분 34.30%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컴투스홀딩스가 21.95%, 차명훈 대표가 19.14%, 컴투스플러스가 16.47%를 각각 보유 중이다. 차 대표는 코인원 창업자이자 더원그룹 최대주주다.
특히 이번 논의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전반의 지형 변화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금융권과 대형 기업들이 국내 거래소 지분 투자에 잇따라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 92.06%를 133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 중이다. 하나금융 역시 이날 외화 송금 및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을 위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6.55%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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