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디포는 SEC 제출 분기보고서에서 회사의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이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지난 4분기 2000만달러가 넘는 법적 판결금, 진행 중인 소송, 규제 환경 악화와 매출 8070만달러 감소, 950만달러 순손실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디포 주식(BTM)은 최근 5거래일 동안 5.01달러에서 2.93달러로 40% 넘게 하락했으며 캐나다의 암호화폐 ATM 전면 금지 제안으로 추가 부담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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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ATM 운용사 비트코인 디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서 회사의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이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진행 중인 소송과 규제 환경 악화를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계속기업은 기업이 만기가 도래하는 시점에 재무적 의무를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가정하는 회계 용어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디포 최고재무책임자(CFO) 데이비드 그레이는 "SEC 제출 서류인 10-Q에서 회사가 지난 4분기 2000만달러가 넘는 법적 판결금과 진행 중인 소송을 반영했다"며 "이 같은 요인들로 인해 경영진은 회사의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이 존재한다고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소송 관련 비용에는 지난 1월 메인주 소비자신용보호국에 지급한 190만달러가 포함됐다. 매사추세츠와 아이오와 등 주 당국 소송도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디포는 지난달 31일 기준 종료 3개월 기준 매출이 작년 1분기 대비 8070만달러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규제 영향과 강화된 컴플라이언스 통제로 거래량이 줄었고 같은 기간 950만달러 순손실도 기록했다.
비트코인 디포는 지난 3월 알렉스 홈스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디포 주식(BTM)은 최근 5거래일 동안 5.01달러에서 2.93달러로 40% 넘게 하락했으며, 캐나다 정부는 올해 봄 경제 업데이트에서 암호화폐 ATM 전면 금지를 제안했고 비트코인 디포는 캐나다에 약 220대의 기기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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