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LUNA), 사상최고치 경신…시바이누 제치고 시총 12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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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테라(LUNA)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기준 시바이누(SHIB)를 제치고 12위에 올라섰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테라가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UST)' 성장에 힘입어 수혜를 보고 있다"며 "검증자(Validator)들이 트랜잭션을 검증하기 위해 테라를 스테이킹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3시 35분 현재 코인마켓캡 가상자산 시총 순위에서 테라는 약 242억 원으로 12위, 시바이누는 약 236억 원으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테라는 이날 장중 최고 65.6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오후 3시 39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테라는 8.58% 상승한 62.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시바이누는 6.19% 하락한 0.000042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유투데이는 시바이누에 대해 인투더블록의 마켓 데이터를 인용하며 "추세 반전에 실패,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펀더멘털 및 온체인 데이터는 장기 투자자의 수와 네트워크 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단기 투기꾼은 이탈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주 중기 보유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토큰을 한 달 이상 보유하는 투자자들도 한 달도 채 안 돼 60%에서 77%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바이누가 가장 최근의 최고가인 0.00008828달러에 도달한 직후 50% 조정을 거친 후 단기 보유자 수도 감소했다"며 "중기 보유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바이누 네트워크도 100,000달러 이상의 거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11월 27일 이후 SHIB는 400건 이상의 대규모 거래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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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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