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경 메시지를 재차 내놨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강경 발언이 중동 긴장과 국제 원유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향후 협상 진전 여부와 군사 대응 수위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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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경 메시지를 재차 내놨다. 대이란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47년 동안 미국과 전 세계를 상대로 시간을 끌고 공격하며 조종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 시절 이란이 막대한 자금과 영향력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란은 약한 리더십 아래에서 계속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대가를 치르지 않을 수 있다고 믿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을 둘러싸고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강경 발언이 중동 긴장과 국제 원유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협상 진전 여부와 군사 대응 수위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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