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비트코인 평균 매입가가 약 5만1000달러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부켈레 대통령이 올린 트윗 날짜 및 시간 등을 고려해 추정한 결과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매수 평균가는 약 5만1056달러 정도일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평균 매입가, 현재 상황 등을 고려해 볼 때 현재 엘살바도르는 BTC 가격 하락과 국채 급락으로 경제적 손실이 큰 상황"이라 덧붙였다.
한편 BTC는 13일 00시 58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4.37% 상승한 4만3577.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부켈레 대통령이 올린 트윗 날짜 및 시간 등을 고려해 추정한 결과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매수 평균가는 약 5만1056달러 정도일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평균 매입가, 현재 상황 등을 고려해 볼 때 현재 엘살바도르는 BTC 가격 하락과 국채 급락으로 경제적 손실이 큰 상황"이라 덧붙였다.
한편 BTC는 13일 00시 58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4.37% 상승한 4만3577.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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