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심플리파이(Simplify)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웹3에 중점을 둔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펀드 명칭은 심플리파이 볼트 웹3 ETF(Simplify Volt Web3 ETF)로 티커는 'WIII'이다. 해당 펀드는 가상자산에 직접 투자하지 않으며, 자산의 최대 10%를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rayscale Bitcoin Trust)에 할당한다.
한편 심플리파이 공동 설립자인 폴킴(Paul Kim)과 데이비드 번스(David Berns)가 웹3 ETF를 관리할 예정이다.
해당 펀드 명칭은 심플리파이 볼트 웹3 ETF(Simplify Volt Web3 ETF)로 티커는 'WIII'이다. 해당 펀드는 가상자산에 직접 투자하지 않으며, 자산의 최대 10%를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rayscale Bitcoin Trust)에 할당한다.
한편 심플리파이 공동 설립자인 폴킴(Paul Kim)과 데이비드 번스(David Berns)가 웹3 ETF를 관리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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