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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디파이 서비스 '클레바', 출시 하루만에 3100억원 예치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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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서비스 '클레바'가 출시 하루만에 약 3100억원을 예치했다.

20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지난 19일 출시된 클레바는 개설 2시간 37분만에 총 1억5000만달러를 예치했다. 이날 오후 7시 31분 기준 총 예치금(TVL)은 약 2억65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약 3100억원에 달한다.

클레바는 블록체인을 통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파이 서비스로 참여자들은 가상자산 예치 및 유동성 공급을 대가로 보상을 받는다.

특히 위메이드는 클레이튼(KLAY) 기반 디파이 서비스 중 레버리지 이자농사를 허용한 것은 클레바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WEMIX)는 가상자산, 대체불가토큰(NFT), 디파이까지 갖췄다"며 "위메이드는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하는 회사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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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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